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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먹을까.”
영역 축복
성향 대지 달 요괴제작 농사
체력 6
영력 20
량아
맛없는 인간ㅣ32세ㅣ남ㅣ178cmㅣ기가얀

외형
성장함과 동시에 자라지 못해 막혀왔던 것 마냥 전부 순식간에 자라났다. 머리는 무릎 가까이 옴. 특별히 묶고 다니지 않는다.
이전과 다를게 없는 도복 형식의 복장. 겉에 걸친 외투로 종종 얼굴을 가린다. 허리춤에는 노리개, 오른쪽 손목엔 부적이 든 팔찌를 차고 있다.
성격
평소와 같은 텐션.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언제나와 같이 밝고 잘 웃으며 상황 파악이 빨라 쉽게 휩쓸리지 않는 편.
특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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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같거나 어린 사람에게는 반말한다. (친구들도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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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전부 죽었다. 마을 사람들에게 부정행위를 들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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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처럼 마구잡이로 음식을 먹지 않는다. 항상 필요치 만큼 적당히 먹는 편. 욕심 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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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예전에 비하면 잘하는 편이다. 하지만… 맵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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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열심히 움직이면서 돌아다니는 것 같은데… 어째 체력은 늘지 않았다. 필요 이상으로 체력을 쓰면 금방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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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시간이 많아졌다. 여전히 주술에 소홀히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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