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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할게요.”

 영역  정서

 성향  고독 애정 약품 방황

 체력  6

 영력  14

사셸

맛없는 인간ㅣ38세​ㅣ남ㅣ181cmㅣ니움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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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기본 표정은 무표정, 의식하면 웃는 얼굴. 여전히 허술하고 허접한 버릇이 남아있으나 감정을 드러내는 일이 적으며 공포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무디고 대범해짐. 

특이사항 

  •  크게 변하지 않은 외관과 말투. 호칭은 그대로. 언제나 진한 향내가 난다. 잿내 같아서 썩 좋은 냄새는 아님.

  • 약초는 여전히 만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것들과 조금 다른 종류로, 요력이 깃든 듯. 명확히 효과가 있는 물품들이다. 허접한 부적과 장신구들은 일부 주술을 덮어 사용하거나 내다 버림. 받은 염주와 부적은 보존 주문을 걸어 늘 오른손에 감아둔다.

  • 특별히 교류하는 사람은 없었다. 주술사로 활동하지만, 요괴와 함께하는 것에 호의적이다. 본인도 요괴를 하나 데리고 다님. 평소에는 잘 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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