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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ysasa님의 커미션입니다.

살라임1.png

“거기까지. 수작은 집어치워.”

 영역  생활

 성향  불꽃 요리 무기 도구 

 체력  25

 영력  5

살라임

맛없는 인간ㅣ34세​ㅣ남ㅣ184cm

외형 

 걸친 긴 로브는 무릎 아래로 떨어진다. 가죽 부츠를 신고 양손에는 여전히 붕대를 감고 있다. 종종 가죽 장갑도 착용하는 듯. 언제나 연장을 들고 다니는데 여기저기 낡은 티가 난다.

성격 

 크게 모나지도 아주 선량하지도 않은 가치관. 예전보다 말을 딱딱 끊어서 하게 되었다. 가장 효율적인 대화 방법을 찾다 보니 간결하고 때때로 거친 단어를 사용한다. 모르는 사람이 볼 땐 다혈질에 가깝지만,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알맹이로 별 감정은 없다. 의견이 뚜렷해짐에 따라 맺고 끊음이 확실해졌다. 정은 여전하나 그건 그거, 이건 이거. 확실히 나누고 판단하게 되었다. 널 정말 사랑하지만 지금 헛소리한다….

특이사항 

  • 대장간 일을 시작하면서 고향 마을에 빠르게 복귀했다. 지금까지의 시행착오,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보완. 이런저런 노력으로 가장 인간적인, 또 효율적인 방향으로 사회에 녹아들었다.

  • 힘이 세다. 5년 동안 요괴들이랑 살면서 인간이든 요괴든 사는 모습은 비슷하지만, 공존이 힘든 이유는 잘 배우고 돌아왔다.

  • 내부규칙을 제법 착실히 지켜 상대가 어떤 악인이어도 살인만은 하지 않는다.

  • 일이 꼬이면 주먹으로 해결하고 싶어 한다. 친구는 안 때림. 좀 생각했는데 선 넘으면 때린다.

  • 아는 사람이 보면 성격 상당히 버렸다 싶을 정도로 툭툭 쏘는 말투.

  • 마을에 눈에 띄는 미인…. 으로 불가피하게 인생살이 중. 그가 만드는 무기도 수준급이지만 얼굴에 묻혔다. 얼굴 얘기 나오면 또 욕함.

  • 무통증. 모든 감각 면에서 무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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